GA4에서 AI 유입 트래픽을 따로 보고 싶다면, 지금 설정해두는 게 가장 이득입니다. ChatGPT·Claude·Gemini·Perplexity 등 AI 플랫폼 유입이 늘어도, 기본 설정에선 Referral/Direct/(not set) 에 섞여 성과가 잘 안 보이거든요.
AI 추천을 타고 들어온 사용자는 질문 의도가 선명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. 그래서 오늘은 GA4에서 AI 유입을 정확히 분리해 ‘지속 추적’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.
🔎 무엇이 바뀌었나요?
AI 유입은 검색처럼 “키워드 클릭”이 아니라 ‘추천 → 클릭’ 패턴이 많습니다.
그런데 이 과정에서 출처(Referrer) 신호가 약해지면, GA4가 유입원을 정확히 이어붙이지 못해 Direct로 잡히거나 출처(not set)가 비어 보일 수 있어요.
겨우 얻은 “고품질 트래픽” 또한 Referral 안에 묻혀 채널 분석이 흐려지기도 합니다. 그래서 우리는 제대로 AI 유입 트래픽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.
❓ 마케터가 알아야 하는 이유
세그먼트로 일시 분석은 가능하지만, 세그먼트는 탐색 보고서 중심의 분석 도구라서 지속 모니터링/Google Ads 타겟팅까지 연결하기 어렵습니다. 그래서 운영 관점에선 잠재고객(Audience) 로 만들어 두는 게 훨씬 실용적이에요.
또 하나. 플랫폼별로 잠재고객을 여러 개 만들면 한 사용자가 여러 잠재고객에 중복 포함될 수 있어, 합산 지표가 부풀고 의사결정이 흔들립니다. 따라서 AI 유입은 ‘통합 잠재고객 1개’ 로 잡는 게 안전합니다.
🔭 요니의 인사이트
세그먼트는 분석용, 잠재고객은 운영용(리마케팅/리포트까지)
AI 플랫폼은 하나로 통합(중복 집계 방지)
세션 소스(source)보다 ‘페이지 리퍼러(Page referrer)’가 정확
정규표현식(regexp)으로 묶으면 유지보수 끝(추가/수정이 쉬움)
✔️ 마케터 실행 전략
1) 통합 잠재고객 ‘AI Platform Traffic’을 만든다
설명: AI 유입을 상시 추적하고, 이후 Google Ads 리마케팅까지 연결하기 위한 기본 세팅입니다.
실행 방법
GA4 관리(Admin) → 잠재고객(Audiences)
새 잠재고객 만들기 → 맞춤 잠재고객
이름: AI Platform Traffic 으로 저장
✅ 체크포인트: 잠재고객은 저장 이후부터 데이터가 쌓입니다. 빨리 만들어둘수록 좋아요.
2) ‘페이지 리퍼러 + 정규표현식 일치’로 AI 플랫폼을 한 번에 묶는다
설명: AI 유입은 세션 시작 과정에서 출처 정보가 끊기기 쉬워 ‘세션 소스’만으론 누락이 생깁니다. Page referrer 기준이 더 안정적이에요.
실행 방법
차원: 페이지 리퍼러(Page referrer)
연산자: 정규표현식 일치(matches regex)
값(예시)
(?i)
.gemini.google.com.|.copilot.microsoft.com.|.chatgpt
.com.|.perplexity.ai.|.wrtn.ai.|.claude.ai.|.liner.com.
💡 TIP: chatgpt 같은 키워드만 넣지 말고, 도메인 형태(.com/.ai 포함) 로 잡아야 내부 URL 오분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3) Grok은 OR 조건으로 ‘경로 쿼리 문자열’에 추가
설명: Grok은 페이지 리퍼러가 아닌 경로 쿼리 문자열(Query String) 쪽에서 흔적이 잡히는 경우가 있어 OR로 커버합니다.
실행 방법
OR 조건 그룹 추가 → 차원: 경로 쿼리 문자열(Page path + query string)
연산자: 포함(contains) → 값:
grok.com
✅ 체크포인트: 탐색(Explore)에서 Page referrer로 샘플을 먼저 확인하면 더 안전합니다.
AI 트래픽은 지금이 선점 구간입니다. GA4에서 AI 유입을 분리해두면, 콘텐츠 주제·랜딩·리마케팅까지 판단이 빨라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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